< 추가 사례 4>
최진홍, 당시 9세 3개월, 일반초등 3학년→ 선별적 집중력, 언어, 인지, 발음 외 전반적 발전
주된 특성:
대화가능: 필요한 것 위주로 의사소통은 잘하는 편임
심한 발음문제: “딱지”→“쩌찌"로 발음하는 등 알아들을 수 없는 발성을 함
심한 감정기복: 전반적으로 기분이 업된 상태, 순간적으로 폭발함
학습: 연산가능(덧셈, 뺄셈), 한글읽기 곤란, 모르는 글자가 많음
읽기 이해: 짧은 문장을 읽어주면 이해 가능하나, 스스로 읽으면서 이해는 곤란
소리과민: 번개소리, 폭탄소리, 드릴소리 공포
AIT 경과:
진홍이는 대화는 가능하였으나 집중력이 부족하여 정확한 청각검사 데이터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부분적인 검사에서 청각의 과민성과 왜곡현상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1차 치료 중반기부터 발음이 분명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약 5개월 후에 언어, 인지, 집중력 등 전반적인 발전이 있었다는 연락을 진홍이 어머니로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1차 1일째 (6/16): 첫회기 7번 곡을 듣고 있는데 “귀가 아파요”라고 하면서 헤드폰을 벗어서 소리수준을 조금 더 낮게 조정하였습니다.
1차 2~4 일째(6/17~19): 소리수준을 다시 상향 조정하였는데, 한번씩 “귀가 아프다” 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1차 5일째(6/20):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다른 것은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학교선생님께서 “철진이가 말하는 것이 좀 더 또렷해졌다“라고 하셨습니다.
1차후 약 5개월(12/2): 교수님, 많이 바쁘시지요. 진홍이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도 선별적으로 반응하구요, 언어, 인지쪽도 많이 좋아졌어요. 사춘기 오는 듯한 경향이 좀 보이긴 하지만... 베라르AIT하기 전과는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진홍이를 보고 다른 엄마들도 많이 변했다고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