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어별 주파수, 억양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청각 왜곡이 없고, 난청이 없고, 피치 변별이 정확한 청각이라면 외국어 배우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영어학습에 어려움이 있다면, 청각 검사를 받아보면 청각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예약하고 오시면 됩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주파수 차이는 다음의 저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66. 소리의 특성(Hz,dB) 이해, 음소별 주파수
https://blog.naver.com/sori3291/221423500128
64. 청각과 언어발달(1): 음소별 청력도상의 위치
https://blog.naver.com/sori3291/221418601245
*** 더 자세한 사항은
저의 책(베라르AIT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 참조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요 최근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여러 공부법을 찾아보던 중 주파수 훈련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각 언어별 주파수가 다르고, 한국어와 영어의 주파수 차이 때문에 영어를 배우기가 어렵다. 따라서 주파수 훈련을 해서 귀를 뚫어줘야 한다는 논리의 훈련이었는데요.
제가 생각 했을 때는 언어별 주파수의 차이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는거 같고 한국의 언어에도 다양한 주파수가 있는거 같은데 한국어와 영어의 주파수 차이가 크게 나나요?(특히 영국식 영어) 그리고 영국식 영어의 주파수는 왜 그렇게 높게 나타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