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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계선지능(경계성지능) 군복무, 사례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0-11-18
조회수 1953


 

경계선지능(경계성지능) 군복무, 베라르AIT 사례들


 

지적장애와는 달리, 경계선 지능(경계성 지능)은 법적으로 장애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군복무에서 면제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경계선 지능(경계성 지능) 청년은, 입영신검에서 공익요원으로 배치되거나, 군에 입대했다가 적응을 못하여 관심병사, 또는 조기전역(조기제대)을 당하기도 합니다.


 

※ 입영신검에서 3급이상 현역/ 4급 공익/ 5급이하 군면제/ 5~7급의 경우, 재검 가능

경계선 지능(경계성 지능) 청년의 경우, 군복무의 면제보다는, 오히려 군복무를 원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됩니다. 군복무의 면제 사유로 “지적능력의 부족”이라는 낙인을 받고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부 부모님들도 가능한, 군복무를 완수한 아들로 남기를 원하십니다. 향후 취업이나 사회적 편견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군복무 관련 사례들 중에서, 2개 사례를 소개합니다.

- A군: 조기 전역된 후에 베라르AIT를 받고, 중기운전 자격증을 취득, 대학복학

- B군: 입영 신검에서 현역에서 탈락, 베라르AIT 후에, 재검에서 공익배치(IQ상승)


 


 

< 사례 1 >

A군(박준성: 가명, 경계선 지능): 치료후, 중기 자격증 취득/ 대학 복학예정


 

특성:

경계선 지능

청각과민

주의산만/집중부족

대화의 논리성/ 세련도 부족

군복무중 조기전역(조기제대)


 

치료경과:

A군은 군복무 중에 적응문제로, 공익으로 전환될 것이라 예상하였으나, 결국 조기전역(조기제대) 처리되었습니다. 1차 치료후에 청각정상화가 이루어졌고, 청각왜곡이 소거되어서 6개월후에 바로 2차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큰 소리가 날 수있는 중기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고 2차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에 중기(굴삭기)운전 기능사 자격증을 실패를 거친 후에, 결국 취득하였고(필기시험 + 실기시험), 앞으로 대학수업을 보다 더 원활하게 따라가기 위하여, 대학 복학 전에 2차를 완료 하였습니다. 2차후에는 더욱 완벽한 청각으로 전환되었습니다(아래의 청각검사지 참조).


 

(본인/부모님 말씀)

치료 마지막날 어머니문자: 아직 평소와 다른 반응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행동이나 인지가 좋아지면 좋겠는데, 욕심인가요?...달라진 점은 전에는 몇 번씩 말해야 되던 것이 요즘은 빨리 알아듣긴 합니다.


 

치료 마지막날 A군본인: 청각과민 증상이 없어졌고, 주변의 소리들을 듣는 것이 편해졌어요.


 

A군의 청각검사지(1차이전, 2차이후) ↓


 

                      오른쪽 귀                                                          왼쪽 귀


 파란선은 치료전/ 빨간선은 치료후


 

* 정상청각은 0~20dB 범위에서 기복과 경사가 심하지 않고, 완만한 형태입니다.


 

< 사례 2 >

B군(민현철: 가명, 경계선지능): 군면제(5급)→ 공익(4급)으로(IQ 상승)


 

특성:

B군은 착하고 순하고, 대화도 잘하는 편이고, 일상생활에서 다른 청년들과 다르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합니다. 경계선 지능이라는 사실은 본인도 부모님도 몰랐고, 입영신검에서 5급으로 군면제를 받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


 

베라르AIT를 받게된 목적: 지능 상승→ 군복무

B군은 의 목적은 베라르AIT를 통하여, 정보처리를 빠르게 하고, 두뇌 활성화를 통하여 지능을 보다 더 높인 후에, 재검을 받아서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B군 스스로 많은 정보를 수집한 후에, 부모님을 설득하여 저를 찾았습니다. 첫날은 부모님과 동행하였습니다. 베라르AIT를 통하여 두뇌활성화는 가능하지만, 반드시 지능을 상승시킨다는 보장은 없다는 말씀을 드렸으나, 하고자 하는 B군의 의지가 강해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치료경과:

B군의 청각은 주파수간의 심한 역치차이로, 기복과 경사도 심하고, 고주파 소음들은 몇배로 크게 확대하여 들으면서, 정서불안과 주의산만을 유발하는 비정상의 청각이었습니다(아래의 청각검사지 참조). 검사결과에 맞춰서 치료를 진행하였고, 약 3개월 후에 재검에서 지능지수의 상승으로, 결국 원하던 공익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차료완료 후에도 주의사항/관리, 문의사항, 등으로 지속적으로 교신하였고, 스스로 노력도 하였고, 저도 기도하였습니다. 약 3개월 후에 공익으로 가게된다는 소식에 축하했고, 군복무 마치고, 취업문제도 같이 고민해보자고 격려했던 기억이 납니다.


 

(본인/ 부모님 말씀)

치료 첫날 B군: 치료후 귀 양쪽이 잠시 아팠습니다.

치료 4일째 B군: 치료후 불편한 점은 없고, 소리가 말소리는 더 잘 들리고 소음은 덜 들립니다.


 

치료 마지막날 부모님과 통화: 오랫동안 게임중독 상태였는데, 좋아진 것은 요즘 게임을 조금만하고, 책을 읽는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책은 안보았거든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앞으로도 한번씩 연락해서 관리 부탁합니다.


 

치료후 약 3개월후 B군문자: 지능검사를 다시 받았고, 공익으로 갈 수 있을지는 병무청에 가서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날 B군문자): 공익으로 판정받았네요. 늦게 소식드려서 죄송합니다.


 

B군의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파란선은 치료전/ 빨간선은 치료후


* 정상청각은 0~20dB 범위에서 기복과 경사가 심하지 않고, 완만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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