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 13 >
박정환, 당시 만 7세, 발달장애, 자폐→ 수용언어, 표현언어 발전, 집중력 증가, 인지, 학습 개선
특성:
- 손동작 반복, 빙빙돌기, 왔다갔다 하기
- 진공청소기 소리 즐김, 다양한 소리 즐김, 손으로 귀막다가 떼었다를 반복
AIT전 발달수준:
- 수용언어는 약간되나, 말을 못하고 의사소통은 행동으로 하며, 필요한 일은 엄마 손을 끌고 가서 해결
AIT 경과:
정환이는 AIT를 하면서 평소 관심이 없었던 사람 목소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말을 빨리 알아듣고, 발성, 말하기, 집중력이 크게 발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차 첫 날(6/1):
언어치료실에서 자발적 인사 후 앉아서 기다리고, 산만함이 줄고 더 차분해졌습니다.
1차 3일째 (6/3):
오늘은 훨씬 더 산만하고, 과잉행동하고, 언어치료실서 말을 안 들었습니다. 3일째 이후부터 과잉행동이 심해졌어요.
1차 6일째 날(6/8):
사람 목소리에 관심보이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사람 목소리에 관심이 없었어요. 사람목소리를 녹음해서 듣기를 좋아하고 녹음해주기를 요구해요. 장난기도 생겼어요. 언어치료실서 집중력 좀 더 좋아졌고, 기다리기도 더 잘한다고 합니다.
1차 8일째(6/10):
사람 목소리에 관심보이기를 계속합니다. 아빠 목소리 등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해주기를 청하고 듣기를 좋아합니다. 전에는 음악 동요에만 관심 있었는데 다양한 음악에 관심이 있고, 리듬을 따라합니다.
1차 10일째(6/12):
언어치료실에서 집중력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입안, 얼굴 볼, 촉각이 민감했는데 양치질도 잘하고, 썬크림 발라도 잘 순응하고, 못 먹던 김밥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1차후 1주일(6/17):
언어치료실서 반응이 빠르구요, 한 번에 알아듣습니다. 집중력이 엄청 개선 되었구요. 사람 목소리에 관심이 계속됩니다.
1차후 약 3개월(9/30):
과잉행동이 좀 더 완화되었습니다.
1차후 약 6개월(12/15):
발성이 많이 나오고(엄마마 빠빠 아아............), 단어찾기도 되고, 읽기에서 두 단어, 두 글자 모방을 하고,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자기 이름에 대답하고, 노래 잘 따라 부릅니다.
1차후 약 8개월(다음해 2월), 2차 직전:
1차 이후 발성 많이 늘었습니다. 부르면 “예“, 라고 대답도 하고, 노래도 제법 합니다. ㄱ, ㄴ....등도 쓰고, 자기 이름도 쓰고, 한글 거의 인식해요. 과잉행동은 많이 차분해졌습니다.
2차 3일째(2/18일):
짜증이 늘었고, 학습, 인지, 수용언어가 더 늘었습니다.
2차 4일째(2/19~22):
반항이 시작되어 2/22일 현재까지 평소보다 점점 더 심해집니다.
2차 6일째(2/24):
눈맞추기 좀 더 지속되어 5분→10분으로 증가되었구요. 치료실서 덜 산만해졌고, 기다리기를 더 잘합니다.
2차후 약 1주(3/8):
물, 불에 집착이 심한 것은 여전합니다. 못하게 혼내면 드러눕고 귀를 막고합니다.
2차후 약 4개월(6/18):
말 귀를 잘 알아듣고, 소리 많이 듣고(시소, 미끄럼틀), 소리나는 것에 관심많고, “엄마”발음이 되고 학습이 잘 되고, 쓰기도 좀 더 잘하고, 눈치도 봅니다.
2차후 약 4개월(6/30):
“엄마, 아빠, 밥”을 말하고, 많이 점잖아 졌고, 패턴화, 규격화 행동 심한 것은 여전합니다.
2차후 약 1년(3/26):
그동안 이사했고, 학교 입학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잘 적응하구요. 말귀 많이 알아듣고, 발성은 “엄마, 아빠, 물, 불, 아아, 으으” 정도입니다. 산만함이 덜 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