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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폐성 8(노승철): 극적인 언어, 인지 발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3-07-03
조회수 3298

< 사례 8 >

노승철, 당시 만 3세 4개월, 자폐성 장애→ 극적인 언어, 인지 발전

 

특성:

- 겁이 많고 소심, 불안, 공포, 잘 놀다가 순간적으로 울고, 불안해함

- 겨울, 비오는 날, 어두움에 자주 짜증

- 혼자 놀 때는 주로 글쓰기, 블록쌓기

- 숫자, 글자, 기계를 특히 좋아함,

- 글자, 수는 거의 대부분 스스로 익혔음


 

AIT전 발달수준:

- 반향어, 말따라하기

- 이상한 말하기

- 발음이상(ㅅ ㅈ ㅊ ㄷ ㄹ 등)


 

AIT 경과:

승철이는 AIT를 하면서 기분이 업되고 목소리가 커지는 현상이 있었으나 언어발달이 상당히 호전되었습니다. 2차를 하러 왔을 때의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1차 이후 언어가 발전되어서 2~3단어 연결을 합니다. 나름대로 상황에 맞게 구어를 구사하구요. 문장 형태로 대화가능 합니다. 또 많이 밝아졌습니다. 1차 이전에 못했던 덧셈, 뺄셈도 가능하구요. 한글 읽고 이해도 합니다. 그러나 친구에게는 여전히 관심이 없습니다.“


 

1차 첫 날(7/5):

기분이 업 되었고, 잘 놀다가 순간적으로 울고 손가락을 빨곤 합니다.


 

1차 6일째(7/11):

언어치료실서 기분이 업되어 기분좋게 보냈구요. 집에서도 기분이 업되어 계속 말을 하고, 소리를 내고, 말도 안 되는 노래를 만들어 부릅니다.


 

1차 7일째(7/12):

2-3일전부터 울 때 큰 목소리로 평소보다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크게 큰 소리로 감정을 드러내어 울었습니다.


 

1차 9일째(7/14):

7/12일 아침에 한번, 7/14일 아침에 한번, 어린이집에서 11시경 한번 총 3회 구토하였습니다.


 

1차 10일째(7/15):

문화센터서 업된 기분 최고로 되었고, 업된 기분은 계속되었습니다(AIT 중에도 업되어서 노래 부름)


 

1차후 약 3개월(12/21):

다른 어머니들의 말씀에 의하면, 승철이는 말이 많이 늘었습니다.


2차 첫 날(1/30):

오후와 저녁에 홈플러스에서 산만하고, 기분이 업되고, 행동이 과했습니다. 집에서도 행동과다입니다.

2차 2~3일째(1/31~2/1):

기분 업된 것 외에 다른 모든 것이 평소와 유사합니다.

2차 마지막 날(1/9):

발음이 또렷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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