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 8 >
노승철, 당시 만 3세 4개월, 자폐성 장애→ 극적인 언어, 인지 발전
특성:
- 겁이 많고 소심, 불안, 공포, 잘 놀다가 순간적으로 울고, 불안해함
- 겨울, 비오는 날, 어두움에 자주 짜증
- 혼자 놀 때는 주로 글쓰기, 블록쌓기
- 숫자, 글자, 기계를 특히 좋아함,
- 글자, 수는 거의 대부분 스스로 익혔음
AIT전 발달수준:
- 반향어, 말따라하기
- 이상한 말하기
- 발음이상(ㅅ ㅈ ㅊ ㄷ ㄹ 등)
AIT 경과:
승철이는 AIT를 하면서 기분이 업되고 목소리가 커지는 현상이 있었으나 언어발달이 상당히 호전되었습니다. 2차를 하러 왔을 때의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1차 이후 언어가 발전되어서 2~3단어 연결을 합니다. 나름대로 상황에 맞게 구어를 구사하구요. 문장 형태로 대화가능 합니다. 또 많이 밝아졌습니다. 1차 이전에 못했던 덧셈, 뺄셈도 가능하구요. 한글 읽고 이해도 합니다. 그러나 친구에게는 여전히 관심이 없습니다.“
1차 첫 날(7/5):
기분이 업 되었고, 잘 놀다가 순간적으로 울고 손가락을 빨곤 합니다.
1차 6일째(7/11):
언어치료실서 기분이 업되어 기분좋게 보냈구요. 집에서도 기분이 업되어 계속 말을 하고, 소리를 내고, 말도 안 되는 노래를 만들어 부릅니다.
1차 7일째(7/12):
2-3일전부터 울 때 큰 목소리로 평소보다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크게 큰 소리로 감정을 드러내어 울었습니다.
1차 9일째(7/14):
7/12일 아침에 한번, 7/14일 아침에 한번, 어린이집에서 11시경 한번 총 3회 구토하였습니다.
1차 10일째(7/15):
문화센터서 업된 기분 최고로 되었고, 업된 기분은 계속되었습니다(AIT 중에도 업되어서 노래 부름)
1차후 약 3개월(12/21):
다른 어머니들의 말씀에 의하면, 승철이는 말이 많이 늘었습니다.
2차 첫 날(1/30):
오후와 저녁에 홈플러스에서 산만하고, 기분이 업되고, 행동이 과했습니다. 집에서도 행동과다입니다.
2차 2~3일째(1/31~2/1):
기분 업된 것 외에 다른 모든 것이 평소와 유사합니다.
2차 마지막 날(1/9):
발음이 또렷해졌습니다.